로씨야련방 뿌찐 대통령의 초청으로 습근평 주석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기간 로씨야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고 제23회 싼끄뜨 뻬쩨르부르그 국제경제론단에 출석합니다. 중로 두나라 수반은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두나라 친선관계, 발전전망을 거론하고 두나라사이의 전면적 전략협력의 새 시대 진입을 인도할것입니다.
일전에 두나라 학자들은 모스크바에 모여 70년래 두나라가 경유한 평범치 않은 과정을 회고하고 두나라관계의 밝은 전망을 그려보면서 새 시대 두나라관계의 안정한 발전을 위해 기여하련다고 표했다.
로씨야 과학원 원동연구소 소장인 로중 친선협회 제1부주석 로쟈닝은,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이 되는 해자 두나라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습근평 주석의 로씨야 방문에 앞서 모스크바에서 “시대 중로관계 론단”을 개최한것은 중요한 학술적 의의와 정치적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매체의 취재를 받는 자리에서 중로 두나라관계는 사상 가장 좋은 시기의 기념적 시각을 맞이했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두나라 학자의 판단과일치했다.
로씨야 과학원 원동연구소 부소장인 로중 두나라 관계연구예측쎈터 우야나예브 주임은, 70년래 두나라는 평범치 않은 도로를 걸어왔으며 현재 두나라는 선린친선, 전략적 신뢰의 관계를 구축했고 이는 객관적 수요자 두나라 지도자의 정치적 지혜에서 비롯됐다고 인정하고 현재 두나라관계는 사상 가장 친밀한 단계에 놓였다고 인정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세계력사연구소 문일 연구원은, 당면 중로 두나라는 문화와 력사적 연구분야에서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고 있고 사상 가장 좋은 단계에 놓였다면서 두나라 정치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인정했다.
두나라 전문가들은, 70년래 두나라관계는 많은 역경을 이겨내면서 날따라 성숙됐으며 신뢰, 협력수준, 전략가치가 가장 큰 대국관계를 구축했다고 인정했다.
세계가 백년불우의 대변혁의 시대를 맞는 현재 중로관계의 안정한 발전은 극히 중요하다. 국무위원인 외교부 왕의 부장은, 중로 두나라가 합심한다면 세계는 평화의 기회와 안전성이 보다 커질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여러 전문가들의 공동인식이기도 하다. 우야나예브 주임은, 70년래 중로관계는 평범치 않은 길을 걸어왔으며 오늘날 보다 선순환의 단계에 진입할것을 희망한다고 표했다.
나라사이 래왕의 기반은 두나라 인민사이의 래왕이다. 로씨야 과학원 원동연구소 라마노브 교수는, 세계정세가 복답다단한 상황에서 학자와 작가를 포함해 민간적 외교는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강유력한 고차원의 중로관계는 세계안정을 도모하는 튼튼한 초석으로서 세계적으로 이러한 초석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표했다.
로중 두나라 친선협회 제1부주석 로쟈닝은, 민간래왕은 바로 인민사이의 친선이며 중로 두나라는 경제무역협력뿐만아니라 심후한 민간교류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과 로씨야는 최대 린국으로서 지난 70년동안 친선협회는 두나라 관계발전을 위해 진력했으며 당면 두나라관계가 새로운 력사적 높이로 발전했고 로중 두나라 친선협회는 민간외교에 진력하는것으로 두나라 관계발전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하련다고 표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중로문제 전문가 로가녕은, 두나라 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 모두가 부동한 길을 걸어왔지만 최종 중로 두나라 친선의 길에서 회합했다면서 이를 위해 모두가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