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모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개도국인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모두 세계구도의 다극화와 국제관계 민주화를 주장하며 독립자주의 진흥 발전의 공동한 념원은 ‘중국의 꿈’과 ‘라틴아메리카주의 꿈’을 긴밀하게 련결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2022년 중국-라틴아메리카주와 까리브국가 과학기술혁신포럼이 화상방식으로 열렸다.
모녕 대변인은 중국-라틴아메리카주 과학기술혁신포럼은 중국-라틴아메리카주 포럼의 중요한 분과 포럼이며 포럼에서 량자는 중국-라틴아메리카주 과학기술협력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청정에너지와 디지털기술, 농업과학기술, 위성통신 등 령역에서 협력을 꾸준히 깊이 있게 추진할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모녕 대변인은 미래를 전망할 때 중국은 라틴아메리카주와 함께 계속 상호존중과 협력상생의 리념에 립각해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고품질로 추진하고 글로벌발전창의와 글로벌안보창의를 잘 집행하고 각 령역에서 내실있는 협력을 보강, 확대하며 공동으로 중국-라틴아메리카주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