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개막식을 개최한 후 첫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북경동계올림픽 개막식 총감독 장예모는 이날부터 페막식이 정식 준비에 돌입했고 페막식에서는 시공간으로 2008년 북경올림픽을 련결시켜 2차례 올림픽의 순간을 보여줄 것이라고 표시했다.
장예모는 4일 개막식이 끝난 후 즉각 장소전환을 진행했는데 현재 여러 방면에서 2월 20일 페막식 준비에 한창이라고 소개했다. “이번에 새둥지에 경기가 배치되지 않았다. 2008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이곳에서 4차례 의식만 진행하면 된다.” 장예모는 이런 배치는 우리가 북경동계올림픽, 북경동계장애인올림픽 개페막식을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게 했다면서 이는 비교적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