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0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20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주대 9개국 신임대사 국서를 접수했다.
인민대회당 북문밖에서 의장대가 붉은주단 량측에 갈라서있었다. 나팔수가 영빈나팔을 부는 가운데 사절들이 륙속 도착하여 계단을 따라 북경청으로 들어가 순사에 따라 습근평에게 국서를 교부했다. 습근평은 그들과 친절히 악수하고 일일이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이 9명 중국주재 신임대사들로는 중국주재 살바도르대사, 중국주재 인도대사, 중국주재 투르크메니스탄대사, 중국주재 키르키즈스탄 대사, 중국주재 에티오피아 대사, 중국주재 그레나다 대사, 중국주재 케니아 대사, 중국주재 모리타니아 대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