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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솔선수범과 훌륭한 교양

—습근평 총서기와 중앙정치국 기타 동지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 조사연구와 지도 실록

2019년 09월 17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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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세월 속에서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 나가는 원대한 포부를 간직하고 새 로정에서 분투하면서 행장을 다시 꾸려 재출발하고 있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이 가동된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깊은 력사사고, 확고한 신념 담당으로 깊이 조사연구하고 지도하면서 끊임없이 총적배치를 계획하고 책임서약서를 다지며 시공도를 통일적으로 배치하여 전당 주제교양의 순조로운 전개를 위해 확고한 정치담보를 제공했다. 중앙정치국 기타 동지들도 사업과 결부시켜 주제교양에 대하여 조사연구와 지도를 했다.

솔선수범하여 전반국면을 계획하고 봄바람이 비가 되여 소리없이 인심을 적신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각 지역, 각 부문, 각 단위들은 사상인식을 제고하고 참답게 문제를 검시하며 정돈개진시달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직령도를 강화하여 주제교양의 착실한 전개와 점진적인 심입을 추동했다.

이신작칙하고 상급으로 하급을 이끌었다—

습근평 총서기와 중앙정치국 기타 동지들 회의소집, 기층고찰, 지시회시 등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힘있게 지도하고 주제교양의 전개를 추동

이미 한여름에 들어선 내몽골자치구 자연자원청 사업일군들은 오히려 봄바람을 맞는 분위기였다.

7월 16일, 내몽골에서 고찰중인 습근평 총서기가 특별히 이곳을 찾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에 대하여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선전판 앞에서 그는 관련 소개를 듣는 한편 사업일군과 친절히 교류함과 아울러 광범한 당원, 간부들에게 다음과 같이 타일렀다. “학습은 형식주의를 취해서는 안되고 조급증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오랜 기간 축적하면 효과가 나타나고 리해도 날따라 깊어질 수 있다”,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효과를 가늠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

간절한 희망은 사기를 진작시키고 간곡한 타이름은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제1차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 전개시간이 절반을 넘었을 때 습근평 총서기는 또 직접 기층일선에 내려가 연구지도하면서 주제교양을 더한층 잘 전개할 데 대하여 전진의 방향을 제시하고 강대한 동력을 주입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