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교원절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8일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원단체 대표에게 회신을 보내 간절한 기대를 표한 동시에 전국의 광범한 교원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진지한 축복을 전했다.
습근평은 회신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여러분들이 황대년 동지를 본보기로 본직일터에 립각하고 단체력량을 응집하여 인재양성, 과학연구혁신 등 면에서 뛰여난 성과를 거둔 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훌륭한 교원은 학문과 행위에서 모두 모범이 되여야 한다. 여러분들이 황대년 동지 등 우수한 교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국 대학교 광범한 교원들과 함께 덕을 쌓고 학문을 연구하며 개척혁신하여 학문, 사업과 사람을 통일하고 학생들 성장의 길잡이로 되며 덕지체미로가 전면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고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하길 기대한다.
2017년, 습근평 총서기는 길림대학 지구탐측과학기술학원 교수 황대년의 선진사적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 락착하기 위해 교육부는 2017년에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원단체 창건활동을 가동하고 전국 200개 대학교의 201개의 교사단체를 첫패로 인정하였으며 여러 학과와 여러 성에 보급했다.
일전, 황대년식 교원단체 대표는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교학과 과학연구 등 사업정황에 대해 회보하였고 교육으로 나라에 보답하려는 리상과 민족부흥을 위해 공헌하려는 결심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