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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상무위원회, 13기 전국인대 3차 회의를 적당히 연기 소집하기로 결정

2020년 02월 25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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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양유한, 진비):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는 24일 오후 13기 전국인대 3차 회의를 연기소집할 데 관한 결정을 표결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이래 발생한 신종코로나페염의 중대한 전염병상황을 감안하고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사업을 총괄추진할 데 관한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포치를 관철락착하고 계속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하기 위해, 인민대중의 생명건강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위해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를 적당하게 연기 소집하며 구체시간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별도로 결정한다.

위원장회의의 위탁을 받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법률사업위원회 주임 심춘요는 24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에 한 설명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9년 12월 28일,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5차 회의는 13기 전국인대 3차회의를 2020년 3월 5일에 북경에서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에 따라 전국인대상무위원회는 이미 대회소집을 위해 일련의 준비사업을 해왔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이를 고도로 중시하고 신속하게 포치하고 명확한 요구를 제출하여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당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에게 긴밀히 의거하여 전염병예방통제 저격전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