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은 4일 국가림업및초원국에서 조사연구함과 아울러 좌담회를 사회소집하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다음 단계의 림업과 초원 사업을 연구포치했다. 한정은 개혁개방 40돐 림업과 초원 건설 성과전을 관람했고 멀티미디어 실연과 결부시켜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가시화 모니터링 시스템 건설상황을 료해하고 화상통화로 일선사업일군들과 교류했으며 부분적 사, 국과 처, 실에 들어가 간부 종업원들을 위문하고 조림록화, 생태공익림 보호관리 및 초원자원보호관리, 생태복원, 개발리용 감독관리 등 사업의 전개상황에 대하여 조사연구했다.
림업초원사업에서 이룩한 성적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림업및초원국의 설치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내린 중대한 결책이다. 기구개혁후 림업과 초원 계통에서는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성취가 있어야 하며 개혁혁신을 견지하고 과감히 감당하고 책임지며 림업과 초원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전력을 다하여 추동해야 한다. 자연보호지 건설과 관리를 강화하고 국가공원체제시범사업을 잘하며 객관법칙에 따르고 문제방향을 견지하며 끊임없이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가운데서 체제와 기제를 수립 건전히 해야 한다.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세가지 공간과 세가지 통제선(三区三线)’을 과학적이고도 합리하게 확정하여 조작가능성,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권위성을 증강하며 집행력을 제고해야 한다. 생물다양성 보호에 중시를 돌리고 지방생태보호와 복원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며 과학적으로 식수조림하고 풀을 심어야 하며 천연림을 전면적으로 보호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법치건설을 강화하고 림업과 초원사업의 법치화수준을 제고하여 생태자원을 파괴하는 여러가지 불법범죄활동을 법에 의해 엄하게 타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