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건설한다”로부터 “전면건설된다”, 한글자 차이가 우리나라 경제사회발전이 새단계로 진입했다는것을 표징하고 18차대회 보고는 당의 16차대회, 17차대회가 확립한 초요사회전면건설의 목표에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다. 경제가 지속 건강하게 발전하고 인민민주가 부단히 확대되고 문화연실력이 현저히 증강되고 인민의 생활수준이 전면적으로 제고 되고 자원절약형, 친환경형사회건설이 중대한 진전을 거두어야 한다. “2020년에 전면건설된 초요사회를 실현하는것은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이 분투해야 할 공동의 목표이다. 이 목표의 제기는 중국의 현실국정에 부합되고 과학발전관의 요구에 부합되며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념원에도 부합된다”고 강소성 숙천시위서기 무서림의 말이다.
16차대회이래 당중앙은 신형 공업화발전의 길, 저탄소경제와 순환경제의 발전, 자원절약형 친환경사회건립, 창신형국가건설, 생태문명건설 등 새로운 리념과 발전조치를 련이어 제기했다.
18차대회보고에서 처음으로 “아름다운 중국”, “ 세가지 발전”의 리념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생태문명을 건설하는것은 경제발전단계의 수요와 완전히 부합되고 인민군중들의 장원한 근본리익에도 부합된다.” 절강성정협 비서장 손문우대표는 생산이 발전되고 생활이 풍족하고 생태가 량호한 문명발전의 길을 탐색하는것은 응당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고 공감대로 되어야 한다.
“문화창조는 반드시 발전의 성과를 인민과 공유하는데 립각해야 한다. 인민의 기본문화권익에는 그들이 문화의 창조자이기도 하며 역시 문화의 소비자이고 향유자라는것도 포괄되여 있다. 한명의 문화공작자로써 우리의 직책은 백성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하는것이고 나아가서 문화의 힘을 빌어 전민의 사상도덕자질을 제고시키는것이다:국가가극원 원장인 유봉대표의 말이다(전문링크).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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