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38세의 송자시 농민 담조명은 강탈죄로 호북 사시에서 잡혀 현지법원에 의해 15년 유기징역을 판결받고 사양감옥에 갇히게 되였다. 8월 29일, 송자시공안국 형사대대는 신강구진 덕승촌 “2000.3.30”강간살인현장에서 얻은 지문과 강탈죄로 지금 사양진가산감옥에서 복역하고있는 담조명의 일부분 지문특징이 비슷한것을 발견하고 경찰들은 즉시로 사양감옥에 가서 확인하고 DNA감정을 한 결과 살인현장의 지문이 확실히 담조명의 지문인것을 확인했다. 조사한 결과 그는 2000-2002년사이 선후로 8명의 녀자를 강간하고 그중 3명을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