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론 18차당대회 깊이 주목(중국성과 세인 주목)
2012년 11월 11일 11: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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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0일발 본사소식: 외국주재 본사기자 보도 종합: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이래 국제여론은 지속적으로 깊이 주목하고있다.
스페인 외무협력대신 마쟈뢰는 9일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주재 중국매체의 공동취재를 접수할 때 한창 열리고있는 중공 18차대표대회는 한차례 아주 중요한 회의이며 세계 그어느 나라의 외무장관이나 모두 이 회의를 주목할것이라고 확신하며 대회의 성공을 축원한다고 지적했다.
스위스《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은 글을 실어 호금도가 보고에서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지난 10년간 이룩한 성과를 긍정했다면서 보고는 지난날 사업에 대한 총화일 뿐만 아니라 미래발전의 설계도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오스트랄리아 전 외무장관 케빈 러드는 9일 영국방송회사 웹사이트 기고문에서 18차당대회후 중국의 대외정책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하지 않고 여전히 높은 련속성을 유지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카자흐스탄실업신문》 총편집 세리크 콜룸바에프는 친히 북경에 와서 18차당대회를 취재하고 “중국 혁신의 길을 따라 전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