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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민주생활회의 잘 소집해 정치적 건강검진을 잘해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을 착실히 전개할 데 대하여

2019년 08월 19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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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생활회의는 당내 정치생활의 중요한 내용이며 당내 민주를 발양하고 당내 감독을 강화하며 지도부 자체력량에 의거하여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일전에 <첫번째 주제교양단위들에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 특별민주생활회의를 잘 개최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특별민주생활회를 잘 소집하는 것을 지도부와 당원지도간부들의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담당하며 부족점을 찾고 시달을 틀어쥐는 한차례 정치적 건강검진으로 삼고 주제교양성과를 검증하는 하나의 중요내용으로 삼아”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비평과 자아비평을 엄숙히 전개하는 등 방면으로부터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여 각 지역, 각 부문, 각 단위들에서 특별민주생활회의를 잘 소집하고 새 시대에 당의 자아혁명을 심층추진하는 데 중요한 준거를 제공했다.’ 각급 당위(당조)는 당중앙 포치의 요구에 따라 실제와 결부시켜 방안을 제정하고 조직실시를 잘 틀어쥐여 민주생활회의를 착실히 소집하여 정치적 건강검진을 잘해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은 당원지도간부 민주생활회의 제도화, 규범화 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중앙정치국은 앞장서 민주생활회의를 잘 소집하고 대조검사와 당성분석을 진행했으며 자체건설을 강화하는 조치를 연구하여 전당에 중요한 시범을 하고 선도역할을 발휘했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현처급 이상 지도부가 특별문제민주생활회의를 소집할 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첫번째 주제교양단위에서 이번의 특별민주생활회의를 잘 소집하는 것은 당원지도간부들의 더한층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것을 추동하고 지도부의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하며 단결하여 힘차게 나아가며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행장을 다시 꾸려 재출발하는 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반드시 심원한 영향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