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2일발 신화통신: 우리 나라에서 일전에 출범한 <건강중국행동(2019-2030년)>은 발암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암예방 정기검진을 실현할 데 관한 목표를 제출했다. 암예방 건강검진은 무엇을 검사해야 하고 어떻게 검사해야 할가?
건강중국행동은 규범화된 암예방 검진은 암 발견과 발암전 병변을 발견하는 중요한 경로라고 했다. 국가암쎈터, 중국의학과학원 종양병원 암예방과 부주임 장개는 국가 유료 조직검사와 다르게 암예방 건강검진 원가는 주요하게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겨냥성이 두드러져야 한다고 밝혔다.
장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선 주요 발병 암에 대한 정기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우리 나라 주요 발암 종류에는 페암, 유방암, 결직장암, 위암, 간압, 식도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이 있다. 앞선 6가지 암의 발병률은 전체 종양의 70%를 차지하고 사망률도 거의 80%에 달한다. 남성 암발병률에서 1위가 페암이고 녀성은 유방암이다.”
건강중국행동은 현재 기술수단으로 대부분 초기에 흔한 암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발병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전문적인 건강검진기구를 찾아 정기적으로 암검진을 받을 것을 건의하고 나이, 과거 검사결과 등에 근거해 적합한 건강검진 시간간격을 선택할 것을 건의했다.
발암위험이 높은 사람들에 대해 장개는 발암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나이라고 밝혔다. 50세 이상의 절대다수 사람들은 악성종양 중점대상이기에 40세 이후부터는 종양 검사에 신경을 써야 하고 50세 이상은 관례적인 암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중 유방암, 자궁암 건강검진은 각각 45세, 21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가 발병위험이 높은 군체인지 판단하는 데는 나이 뿐만 아니라 또 어느 종류 암의 발병위험이 높은지를 보아야 한다고 했다. 만약 장기간 흡연하는 사람은 페암 발병률이 높고 간암바이러스휴대자는 간암 발병의 위험군체에 속하는바 마땅히 자신이 특점에 따라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개는 암검진은 초기검사와 적합한 기술의 결합하에 효과적인 수단을 리용하고 안전을 고려하며 검진을 통해 초기진단률을 향상시킬 것을 건의했다. 신체검사 시간간격에 대해 그는 부동한 병종은 발전시간이 부동한바 례를 들면 간암의 진전은 빠르기에 발병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8개월에 한번씩 검사해야 한다고 했다. 만약 직장경 검사에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5년에서 10년을 사이두고 재차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암예방 검진은 겨냥성과 개성화가 있어야 한다. 나이, 가족병사, 성별, 생활습관 등 여러인소를 고려해야 하고 자신의 조건에 근거해 검사항목을 선택해야 한다.”고 장개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