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8일발 신화통신: 미국의 한차례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다수의 비타민, 광물질과 기타 영양보충제는 아무런 보건효과도 없지만 인체에 해로운 것은 아니라고 한다. 저염음식, 오메가-3 지방산과 엽산보충제만이 부분적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료쎈터 연구원은 세계 100만명의 신청자 데터를 수집해 277차례 림상실험을 거쳐 16가지 비타민, 광물질 등 영양보충제와 사망, 심혈관질병간의 관련성을 연구했다. 이외 또 저지방음식, 저염음식, 지중해음식(풍부한 야채와 과일, 물고기, 곡물, 견과류가 위주) 등 8가지 음식 습관의 건강에 대한 영향도 분석했다.
그 결과, 복합비타민, 셀렌, 비타민A,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D, 단순한 칼시움과 철이 포함된 다수의 영양보충제들은 심장병 예방 혹은 장수의 보건효과가 없지만 인체에 해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저염음식, 오메가-3지방산(어유)와 엽산보충제만이 부분적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하고 칼시움+비타만D 복합보충제는 중풍위험을 다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영양보충제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이번 연구 고급작가 애린 메헤스는 “사람들은 마땅히 심장건강에 유리한 음식을 통해 영양을 흡수해야 한다. 현재 많은 증거들은 대다수 건강한 젊은이들은 보충제가 필요없음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