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앙선전부(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는 일전에 65개 중앙 관련 부문,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 2018년도 언론발포사업에 대한 평가상황을 공포했다. 평가에 따르면 2018년 우리 나라 각지, 각 부문 언론발포사업은 안정 속에서 발전하는 태세를 이어나가며 많은 새 포인트들이 나타났다고 한다.
제도건설, 안정 속에서 발전해2018년도 전국 언론발포사업 평가상황에 따르면 중앙선전부(국무원 보도판공실), 중앙 각 부문, 각 성(자치구, 직할시) 당위 정부 3개 층차의 언론발포제도가 날따라 보완되고 있다. 대다수 부문과 지방에서 관련 언론발포제도, 돌발사건과 열점문제 언론발포 등 문건을 제정했다.
평가상황에 따르면 2018년 국무원 보도판공실, 중앙 각 부문, 각 성(자치구, 직할시) 당위 정부 3개 차원의 언론발포를 총 4721차례 진행했는데 그중 각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1960차례 진행했다고 한다.
청화대학 신문전파학원 주경안 부원장은 “3급 언론발포제도가 확정되면서 우리 나라 언론발포사업의 핵심제도건설이 이미 장족의 진보를 거두었는바 점차 중앙으로부터 지방으로 파급되였다. 각 부문은 업무수행에서 중대정책의 발포와 중대돌발사건의 대비 및 관리에 점점 중시를 돌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대오건설, 부단히 강화되여2018년도 전국 언론발포사업 평가상황에 따르면 중앙 각 부문, 각 성(자치구, 직할시) 당위 정부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도대변인을 설치했고 절대다수가 청국급(厅局级) 이상 간부가 담당하고 있는데 도합 237명에 달한다고 한다.
동시에 보도대변인의 사업조건 보장이 더한층 강화되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모두 보도판공실, 보도센터 등 언론발포기구를 내왔으며 보도대변인에게 전문팀을 배치시켰다. 50개 부문과 25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본 계통과 본 지방의 언론발포 업무훈련을 조직전개했다.
능력건설, 수요와 밀착시켜당면 날따라 복잡해지고 있는 여론환경에서 보도대변인 대오의 능력건설에 대하여 더욱 높은 요구를 제출하고 있다.
북경대학 국가전략전파연구원 정만려 원장은 “한 방면으로 보도대변인은 자신의 매체소양을 제고하고 전파법칙을 따르며 제때에 여론동태를 파악해야 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언사체계와 표달방식을 혁신하고 올미디어수단을 잘 리용하여 다원화 전파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얼마전에 ‘외교부 대변인 판공실’은 정식으로 틱톡(抖音)에 입주했는데 팔로우수가 600여만에 달했다. 입주후 발표한 첫 동영상은 수백만차의 클릭량을 얻었다.
뉴미디어를 적극 운용하여 다원화전파를 진행하는 것은 언론발포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부 보도대변인 속매(续梅)는, 교육부의 언론발포방식에는 발포회, 브리핑 등 전통적인 경로 뿐만 아니라 H5, 애니메이션, 쇼트 클립 등도 있으며 중대한 정보에 대해 ‘콤비네이션 블로식’으로 발표하는데 그 기세가 강하고 효과가 좋아 량호한 전파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시대발전과 사회변화에 순응하여 언론발포사업은 인간을 근본으로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적시적으로 민정, 민심에 반응하며 생동하게 중국이야기를 하고 효과적으로 전파주류를 인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