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1일발 신화통신: 21일, 기자가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북경시 2019년 점수루적입적 신청단계가 7월 20일 24시에 결속되였으며 도합 10만 6천 403명이 신청에 참여했다고 한다. 2019년 점수루적입적 자격 획득 예정 인원의 명단은 10월 15일부터 ‘수도의 창’사이트에 공시하게 된다. 북경시 점수루적입적정책 시행 기간, 2019년도 입적규모는 6000명으로 ‘동점 동반 입적’을 실행하게 된다.
앞서 공포한 2019년 북경시 점수루적입적 업무방안에 따라 도합 신청, 심사집계, 심사결과 통지, 재조사 및 루적점수 순위, 공시 및 입적처리 등 5개 단게로 나뉘게 된다.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심사결과 통지단계인데 신청자는 점수수적입적 온라인 신고시스템에 로그인하여 각항 지표의 심사결과를 볼 수 있으며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다면 이 단계에서 제소를 신청할 수 있다.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는 점수루적입적은 장기적이고 상규적인 정무서비스업무로 북경에서 장기적으로 합법적이고 안정적으로 취업거주하고 있는 보통 로동자의 입적문제를 위해 공개적이고 공평한 입적경로를 개척했다고 소개했다. 북경시 점수루적입적사업은 공익적인 서비스로 그 어떤 비용도 받지 않고 중개 서비스를 받지 않는다. 그 어떤 조직이나 개인이 점수루적입적을 명의로 비용을 수금한다면 모두 위법행위에 속한다. 용인단위, 신청자는 응당 높은 경각성으로 기만당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만약 의문점이 있다면 ‘12333’ 에 전화를 걸거나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공식사이트 ‘북경시 점수루적입적 서비스 전문란’에서 자문을 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