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8일발 인민넷소식: 생태환경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제2라운드 제1차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이 전면 가동된다고 한다. 이미 8개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조가 구성되였는데 조장은 주지흠, 황룡운, 장거봉, 장고분, 초환성, 양송, 리가상, 리중평 등 동지가 맡았고 부조장은 생태환경부 부부장 황윤추, 구청, 조영민, 류화 등 동지가 맡았는데 각각 상해, 복건, 해남, 중경, 감숙, 청해 등 6개 성(직할시)와 중국제5광산그룹유한회사, 중국화공집단유한회사 등 2개 중앙기업에서 독찰진주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진주시간은 약 1개월이다.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조는 시종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하게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사업규정>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게 된다. 진주기간, 여러 독찰조는 련계전화와 우정우편함을 설치하고 피독찰대상의 생태환경보호방면에서의 편지, 전화 제보를 접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