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전혜): 최근, 기자가 주택도시농촌건설부에서 소집한 소식발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중국민생조사’과제팀의 2018년 46개 중점도시에 대한 입실조사결과에 따르면 생활쓰레기분류에 참여한 가정이 38.3%를 차지하는데 2017년보다 11.4% 성장했다고 한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쓰레기분류목표는 이미 분명해졌다. 2020년말에 이르러 선행선시한 46개 중점도시에서 쓰레기분류처리시스템을 기본상 구축한다. 기타 지구급 도시에서 공공기구 생활쓰레기분류의 보급을 실현하고 적어도 1개 가두에서 생활쓰레기분류시범구를 기본적으로 건설한다. 2025년전에 전국 지구급 이상 도시에 쓰레기분류처리시스템을 기본상 구축한다.
지금까지 134개 중앙단위, 27개 북경주재 부대와 각 성 직속기관에서는 이미 생활쓰레기분류를 전면 실행했다. 46개 중점도시의 분류투척, 분류수집, 분류운송, 분류처리 생활쓰레기처리시스템은 한창 점차 구축중에 있는데 이미 주방쓰레기분류운송차량을 근 5000대 준비했고 유해쓰레기분류운송차량을 근 1000대 준비했으며 계속하여 123억원을 투입하여 처리시설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