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7월 4일발 신화통신: “평화와 리성으로 폭력을 거부하자!( 和平理性,向暴力说不!)” 4일 오후, 향항 각 업계 청년대표들이 중환에 모였다. 그들은 오른쪽 주먹을 움켜쥐고 1일 립법회를 충격하고 파괴한 폭력행위에 대해 질책했다.
“이런 행동은 향항 법치를 엄중하게 짓밟고 사회질서를 파괴했다.” 전국 청년련합회 부주석, 향항전국청년련합회 위원협진회 련석주석 시영흔은 중환에서 개최한 향항 청년대표 매체 기자회견에서 기자에게 말했다.
“폭력이 있으면 충돌이 있고 충돌이 있으면 류혈사건이 있다.” 시영흔은 향항 사회 각계가 리성적으로 ‘한 나라 두가지 제도’와 향항 기본법에 근거해 문제를 연구해야지 무리한 요구를 제출해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이런 청년대표들은 향항 금융, IT, 과학기술, 사회복리 등 여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데 그들은 향향 절대다수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폭력은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이런 폭력행위는 립법회 뿐만 아니라 전체 사회와 향항의 국제적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향항 지원자협회 집행주석 엽진도가 말했다.
향항 용리집단(국제)유한회사 총경리 로금영은 폭력행위가 부단히 승격되면서 시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끼쳤고 향항의 가장 중요한 발전토대를 충격했다고 표시했다. “이는 향항 젊은 일대들에게 영향이 크고 청소년들에게 큰 상해를 줄 수 있는바 금후 그들로 하여금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을 리용해 문제를 처리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욱 마음 아픈 것은 폭력시위자들중 젊은이들도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태평양자본기획회사 투자 총감 채덕승은 이 소부분 사람들은 향항 젊은이들을 대표할 수 없다면서 주변의 많은 젊은이들은 이런 폭력행위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표했으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표시했다고 말했다.
향항 지혜도시련맹 소집자 양전승은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평화롭고 안정적인 법치사회가 있어야 하고 이런 법치사회는 폭력을 절대 용납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사회의 미래이고 향항의 미래는 오늘날의 청년들이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품덕, 학업과 사회귀속감은 모두 사회발전에 영향을 끼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청년대표들은 향항 젊은이들은 랭정하게 사고하고 독립적으로 분석하며 공동으로 향항 법치와 사회안녕을 수호하고 향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향항은 작은 어촌에서 국제적 대도시로 발전했는데 이는 폭력과 투쟁이 아닌 많은 세대 젊은이들의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향항 청영회 주석 장가빈이 말했다. 향항의 미래는 젊은이들의 실력과 혁신능력에 달렸는바 국가정책을 기회로 삼아 함께 분투해야 한다.
향항 청현지회 주석 사효홍은 향항 젊은이들이 리성적으로 소통하고 리성적인 분석능력을 갖추어 공동으로 향항법치와 사회안녕을 수호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는 중임을 짊어질 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