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시에서 안전일군들이 습격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정부 관원은 7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가즈니주 소재지 가즈니시에서 이날 자동차 폭탄습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96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신화사 제공, 루후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