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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30년 국민중 80%가 전면적 금연법규의 보호 받을 것

2019년 07월 23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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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온경화): 우리 나라가 일전 출범한 <간강중국행동(2019-2030)>에서는 203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의 전면적 무연법규 보호를 받는 인구비률이 80% 및 그 이상이 돼야 하고 각급 당정기관을 금연기관으로 건설하여 전국적 범위에서 실내 공공장소, 실내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수단에서 전면적 금연을 실현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전면적 금연법규가 보호하는 인구는 금연립법을 통해 보호를 받고 실내 공공장소, 실내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수단에서 담배와 담배연기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인구의 수량을 가리킨다. 우리 나라에는 현재 흡연자가 3억이 넘는데 매년 흡연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만명이 넘고 간접흡연에 의한 사망자수가 10만명이 넘는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계획사 사장 모군안은 22일 열린 뉴스발표회에서 금연환경을 구축하고 전면적 금연법규 보호 군중비률을 확대하며 립법을 실현하는외에 제대로 집행해야 하며 특히 기능사회구역인 기관, 단위, 학교 등 장소에서 제대로 된 금연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