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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하 여름철 관광열기 점점 상승 |
7월 20일, 관광객이 진황도시 북대하구 로호석공원 해수욕장에서 수영하고 있다.
7월에 들어선이래 하북성 진황도시 북대하구 각 풍경구와 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로 붐비였고 여러가지 관광접대지표도 전면적으로 상승했다. 북대하구 관광부문의 소개에 의하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북대하구는 루적 관광객 연인원 110.08만명을 접대하고 입장권 수입이 2744.85만원을 실현해 작년 동기보다 각각 26.4%와 40.87% 증가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양세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