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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외교 외사 전선, 주제교양 착실하게 전개—

실속 있게 일하고 담당하며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로운 국면 끊임없이 개척해(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며 실천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공훈을 세우자)

본사기자 오락군, 리응제

2023년 05월 24일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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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외교 외사 전선은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과 당중앙의 포치 요구를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목표 요구를 파악하고 실제와 긴밀하게 련계시키고 알심들여 조직하고 주도면밀하게 배치하면서 외교의 중심사업과 긴밀하게 결부하여 주제교양을 전개했고 학습, 사고와 실천의 결부를 견지하고 지식, 신앙과 행실의 통일을 견지하면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리상을 확고히 하고 당성을 련마하며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촉진하는 강대한 력량으로 전환시켰으며 실속 있게 일하고 담당하며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했다.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은 주제교양전개를 중요한 정치임무로 삼고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며 실천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공훈을 세우자’는 총적 요구를 틀어쥐고 당의 혁신리론을 둘러싸고 대학습을 전개했으며 직책을 더욱 잘 리행하는 것을 둘러싸고 큰 조사연구를 진행했으며 사업 질과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둘러싸고 대련병을 진행했으며 검사과정에 나타난 문제를 둘러싸고 정돈개조를 강화함으로써 학습으로 령혼을 정립하고 식견을 늘이고 기풍을 바로잡고 사업을 촉진하는 방면에서 힘써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당의 혁신리론학습에 초점을 맞춰 5기의 전원 교대 독서반을 거행하고 계렬 전문보도보고회를 조직하고 집단학습과 연구토론회 교류를 결부하여 전체 당원간부들이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특히 습근평외교사상을 더한층 배워 알고 터득하고 잘 실천하도록 촉진했다. 리론학습으로 발전실천을 지도하는 것을 강화하고 조사연구를 심화하는 것으로 발전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촉진했다. 외교 외사 사업의 전략적 장원성과 중점, 난점 문제에 초점을 맞춰 사업방안을 알심들여 연구제정하고 조사연구를 크게 전개했다. 실천의 방향인도를 두드러지게 하고 주제교양을 대외사업 촉진과 결부시켜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행동으로 당중앙 외교사업의 참모, 조수 직책을 리행했다.

외교부는 주제교양의 총적 요구를 단단히 틀어쥐고 높은 수준의 시작, 높은 품질의 추진과 높은 표준의 실행을 견지했다. 외교부당위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회의를 소집하여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터득했다. 당위독서반을 개설하고 14차례 반날 집중독서를 배치하여 앞장서 배우고 이끌고 배우면서 학습을 촉진했다. 외교전선이 규모가 크고 분포가 넓은 정황에 대비해 외교부당위는 5개 순시지도소조를 파견하여 36개 부 내부 소속 단위와 256개 주외 령사관 당위의 주제교양정황에 대해 독촉지도를 했다. 조사연구를 위해 앞세우는 것을 견지하고 당의 혁신 리론을 운용하여 새로운 정황을 연구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했다. 외교부는 조사연구를 잘하는 사상적 자각, 정치적 자각, 행동적 자각을 증강시키고 외교사업의 막힘점과 난점들에 초점을 맞춰 10가지 방면의 조사연구과제를 확정했다. 외교부당위 위원들은 앞장서 시범을 보이며 담당 관할분야와 결부하여 나누어 책임을 지고 ‘4불2직(四不两直)’ 등 방식을 취하는 것을 견지하여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실제적인 상황을 살피며 실제적인 조치를 대고 실제적인 일을 하며 실제적인 효과를 추구하는 데 공을 들였다.

중공중앙 대외련락부는 당의 대외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 새 시대 당과 국가 사업의 대국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는 것을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출발점과 립각점으로 삼고 실천 가운데서 배우고 배우는 가운데서 실천하는 것을 견지했다. 부 지도부는 선도학습의 시범적 역할을 충분하게 발휘하고 부 리론학습중심소조 주제학습을 잘 전개하는 토대에서 부지도부독서반을 개최했다. 부 내부 여러 단위는 형식이 다양한 학습활동을 전개하고 홍색자원과 결부하여 학습체득을 심화시켰다. 국급, 처급 간부들을 3회에 나누어 7일을 기한으로 하는 독서반을 전개하고 완전하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필독서들을 연구하고 읽도록 했다. 42차의 전문주제연구토론을 전개하고 교류가운데서 당의 혁신리론에 대한 리해와 터득과 파악을 심화시켰다. ‘심, 실, 세, 준 효(深、实、细、准、效)’를 표준으로 하여 조사연구를 전개했다. 중앙대외련락부는 조사연구사업 방안과 임무분공을 제정하고 명확히 했으며 조사연구과제실시계획의 상세한 방안을 형성했으며 당중앙에서 명확히 한 12가지 방면의 조사연구내용이 전면 보급되도록 했다. 실천을 중시하여 방문과 좌담회 소집, 조률회의 등 방식을 통하고 외국 정당과의 교류경로를 리용하여 여러 방면의 의견과 건의를 충분하게 청취하고 자체발전과 국제형세 등 문제에 대한 파악을 강화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23-05/23/nw.D110000renmrb_20230523_2-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