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한 ‘70년 분발정진, 새 연변 꿈꾸다’ 미니영상대회 작품공모가 마감되였다. 이번 활동은 사회 각계에서 보내온 330점의 작품을 받았는데 작품내용은 풍부하며 촬영과 제작 품질이 아주 높아 부동한 방면과 차원에서 연변 70년래 발전성과와 연변 각 민족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었다.
수많은 참가작품중 연길의 다리, 연변대학, 연변철도 등에 대한 촬영을 통해 도시건설 발전, 아름다운 향촌건설 등 주제들을 둘러싸고 연변의 비약적인 발전과 변화를 기록하고 연변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충분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