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기자가 연길공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승객의 출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3년 여름 운송기간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여러갈래 국내선 및 국제선을 새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내선: 7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중국국제항공은 연길-북경 수도 항로를 추가하며 매일 1편 취항한다.
6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남방항공은 연길-청도 항로를 개통하며 매일 1편 취항한다.
7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동방항공은 연길-위해-남경 항로를 신설하여 매주 1/3/5/7 취항할 계획이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방항공은 연길-대련 항로를 개통하며 매일 1편 취항한다.
국제선: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남방항공은 연길-청주 국제려객운수전세기 항선을 재개하며 매주 수, 토요일에 취항할 예정이다.
상술한 항공편 항로에 관한 정보는 참고로 제공되며 구체적인 집행상황은 항공사의 실제판매조회를 기준으로 한다. 연길공항 문의전화: 0433-223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