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당위 재정판공실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2023년 전국 현급시 전파지수가 공포되였는데 연길시는 전국 현급시 전파지수 100위 명단중 60위로 이름을 올렸으며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진입한 현급시라고 한다.
올해이래 연길시는 대외홍보강도를 높이고 시당위, 시정부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주제선전을 적극 기획했으며 연길주재 매체들을 조직해 집중취재활동을 175차례 조직하고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 등 중앙매체를 63차례 초청했으며 생방송활동을 18차례 하고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 등 중앙직속 및 역외(域外)매체에 18902편의 연길관련 기사를 발표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93% 성장했다. 이외 길림위성TV <빙설려행>, 유쿠영상 <경탄클럽>, 절강위성 <달려라> 프로그람팀과 적극 협력해 연길에서 촬영을 진행함으로써 연길시의 대외 지명도를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