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분 CPI 오늘 발표, 상승폭 련속 2개월 1%보다 낮을듯
2015년 03월 10일 15: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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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은 오늘 2월분 주민소비가격지수(CPI)를 발표하게 된다. 기구의 예측에 따르면 음력설요소의 영향을 입어 2월분 CPI상승폭은 조금 반등되여 0.9%에 도달하게 되겠지만 상승폭은 련속 2개월간 1%보다 낮을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물가는 여전히 저수준에서 운행될것이라고 예기하고있다.
2월 CPI 상승폭 여전히 1%보다 낮을듯
올해 1월분 전국 CPI는 동기대비 단 0.8% 성장했고 5년여래의 새로운 최저치를 창조했다. 2월분 CPI에 대해 기구들에서는 보편적으로 음력설요소의 영향을 받아 그 증폭은 조금 반등하겠으나 여전히 1%보다 낮을것으로 예측했다.
상무부의 감측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기간 각지 생필품가격은 총체적으로 안정되였지만 그중 18가지 남새 평균 도매가격은 설전 한주일에 비해 4.0% 상승, 돼지고기 가격은 설전 한주일에 비해 0.1% 상승하고 소고기 가격은 0.2% 하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