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대표위원 국가대사 의논)
2015년 03월 08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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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당시 절강성위 서기를 맡고있던 습근평동지는 절강 안길(安吉) 여촌(余村)을 시찰할 때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金山银山)이다”는 과학적론단을 제출했다. 어떻게 생태레드라인(红线)을 굳게 지켜 록수청산을 잘 보호할것인가? 대표, 위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기로 하자.
산동대표단 대표 추병: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환경보호는 경제발전을 크게 촉진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쾌적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한다”,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하여 사정을 봐주어서는 안되며 ‘이번만은 용서한다’는식으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청해대표단 리소송대표: “우리는 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반드시 푸른하늘이 늘 있게 하고 맑은물이 항상 흐르게 해야 한다.”
호남대표단 대표 등삼룡: “산과 물, 삼림, 농토, 호수는 하나의 생명공동체로서 환경을 파괴하면 반드시 징벌을 받게 된다.”
전국정협 위원 당언보: “록수청산을 보호하는것은 발전에 더하기를 하는것이고 자손후대의 발전공간을 위해 더하기를 하는것이다”, “량호한 생태환경은 가장 공평한 공공제품이며 가장 보편적인 혜택을 주는 민생복지이다.”
호북대표단 리건명: “총서기께서 상해대표단에서 한 말씀이 아주 정확하다. 환경보호는 ‘바람 불어오기를 기다리는’데 의존할것이 아니라 확고한 결심과 과학적인 시책에 의존해야 한다.”
강서대표단 대표 여매: “모두들 미래의 아름다운 생활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만약 환경이 파괴된다면 아름다운 미래는 공론에 불과할것이다.”
광동대표단 류열륜: “생태환경의 ‘병목’문제에 직면하여 우리의 핵심표준은 바로 군중들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게 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