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경쟁사인 애플과 삼성이 각각 브랜드 가치가 1, 2위를 차지했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년례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014년보다 5% 높아진 1283억 300만딸라,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보다 4% 증가한 817억 1600만딸라로 평가됐다. 스마트폰업계 량대 축인 애플과 삼성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0대 상위 브랜드회사에 들어갔다. 브랜드가치 10위안 기업중 미국회사가 아닌 곳은 삼성과 9위의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中国移动)이 유일하다.
3위는 766억 8300만딸라의 구글이 차지했고 4위는 670억 6000만딸라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버라이존(598억 4300만딸라)이였다. 6위부터 10위까지 AT&T(588억2000만딸라), 아마존(561억 2400만딸라), GE(480억 1900만딸라), 차이나모바일(479억 1600만딸라), 월마트(467억3700만딸라) 순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