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JD 등 36개 인터넷기업이 북경에서 ‘2018 중국 인터넷기업 사회책임 리행 창의서’을 체결하고 건전한 네트워크 생태환경을 공동으로 조성하고 업종의 장원하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진력하기로 했다.
19일, 북경에서 소집된 제5기 중국 인터넷기업 사회책임 론단에서는 인터넷기업 사회책임 창의서를 체결한외 또 ‘중국 인터넷업종 사회책임 보고서(2017-2018)’를 발표했다. 중국인터넷협회 부리사장 황징청의 소개에 의하면 2014년부터 지금까지 중국 인터넷기업 사회책임 론단은 이미 련속 5회째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이번 론단은 ‘책임적 신시대를 인도하고 네트워크 신동태를 구축하자’를 주제로 광범한 인터넷기업들의 사회책임감을 제고하기를 창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