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왕호): 농업기계화는 농업발전방식을 전변하는 중요한 토대이며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다. 19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거행한 국무원 정책정례브리핑에서 농업농촌부 부부장 장도림은 우리 나라는 이미 세계 제1의 농기계 생산대국과 사용대국으로 되였다고 소개했다.
2017년 전국 농기계 총 동력은 9.88억 킬로와트이고 전국 농작물 경작수확 종합기계화률은 66%를 초과했으며 규모이상 농기계기업은 2500여호에 달했다. 농업생산방식이 인력과 축력에 의지하던데로부터 주요하게 기계동력에 의지하는 력사적 전변을 실현했다.
소개에 따르면 2004년부터 농기계구매보조정책을 실시한 이래 중앙재정에서는 루계로 자금 2000여억원을 투입했는데 직접적 혜택을 받은 농호가 3300여만호에 달했으며 농민과 여러가지 류형의 농업생산경영주체에서 농기구 4000여만대를 구입하는 데 지지를 주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300여개 현에서 앞장서 전과정 기계화를 기본상 실현했고 농기계전문호는 500만호를 넘었으며 농기계합작사 등 작업봉사조직은 약 20만개가 있으며 내년 작업봉사면적은 루계로 40억무를 초과했다.
다음단계에 농업농촌부, 공업정보화부는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농기계장비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주요 농작물생산 전과정 기계화, 농기계사회화봉사 적극 발전, 농기계작업기반조건 지속적 개진, 농기계인재대오건설 강화 등 방면에서 목적성 있는 조치들을 내오고 농기계장비산업이 고품질발전에로 전환하는 것을 추동하고 농업기계화의 전과정 전면적 고품질 고효과 격상을 추동하게 된다.
2035년에 이르러 농기계장비 종류가 기본상 구전하고 제품질 믿음성이 국제수준에 도달하게 한다. 전국 농기계 총 동력을 11억 킬로와트 가량으로 안정시킨다. 전국 농작물경작수확기계화률을 75%으로 도달시키고 량식 면화, 기름, 사탕 주요생산구(현)에서 농업기계화를 기본상 실현하도록 하고 구릉산구(현)농작물 경작수확 종합기계화률을 55% 이상으로 도달시키며 시설농업, 목축양식, 양어양식과 농산품 초벌가공 기계화률을 전반적으로 50% 가량으로 도달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