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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용 위원: 다음해 5G휴대폰 대규모로 출시될듯

2019년 03월 04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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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3일발 신화통신: “올해 하반년에 5G 휴대폰이 소량 출시되고 다음해부터 대규모로 출시되며 그후로 사람들은 진정으로 고광대역, 고품질, 고체험, 고지능의 5G 업무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전국정협 위원, 중국련통연구원 원장 장운용은 3일 오후 개최한 전국정협13기 2차회의 첫 ‘위원통로’에서 이렇게 표시했다.

“5G와 4G는 큰 차이가 없어보여도 5G 속도는 4G의 몇배가 된다. 5G로 1G의 고화질 동영상을 다운받는 데 3분이면 된다.”고 장운용이 말했다.

기자가 “5G는 백성들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하는 질문에 장운용은 이렇게 형용했다. “아침에 5G 라우터의 소리가 당신을 깨워주고 스마트 매트리스가 당신의 수면상황을 감지하며 커피머신을 련결하면 향기 좋은 커피를 가져다 줄 것이다…”

장운용은 5G는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또 아주 스마트한바 이는 우리의 업종을 개변하고 우리의 사회를 개변시킨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