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태문명 건설해 아름다운 터전 공유하자 |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이다'. 인민 군중이 청산록수에서 자연의 아름다움, 생명의 아름다움, 생활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는 것은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고 함께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행복한 청사진이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 생태문명제도 체계는 빠르게 형성되여 생태환경정황이 뚜렷이 호전됐다. 화하 대지의 하늘이 더 푸르고 산좋고 물맑다. 아름다운 중국 건설의 새로운 페지가 펼쳐지고 있다. 청해성 기련현에 위치한 목장에서 양떼가 먹이를 먹고 있다(2017년 6월 19일, 신화사 기자 오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