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전, 국제항공 CA143 항공편은 연길에서 서울로 비행했는데 비행기 착륙과정에서 비행고도가 해발 2000메터에서 3500메터 사이일 때 대외에 7700 비상코드를 송출했다.
항려APP(航旅APP)에서는 국제항공 CA143 항공편은 연길 조양천공항에서 리륙하여 목적지가 서울 인천국제공항T1이였는데 비행시간은 9:58분이였고 실제 착륙시간은 현지시간 12:46분으로 계획보다 19분 일찍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려APP 공식미니블로그는 문장을 발표해 서울에 곧 착륙할 때 비상코드 7700 응답기 표시를 송출한 것은 비행기에 긴급정황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기자가 중국국제항공회사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국제항공이 연길에서 한국 서울로 비행하던 CA143 항공편은 착륙과정에서 한 승객의 질병이 발작해 승객이 제때에 치료받도록 보장하기 위해 이 승무팀은 비행기 응답기 코드를 7700으로 조절했고 현지 공중관리부문과 련락해 우선 착륙했다고 한다.
당일 14:04분 중국국제항공은 미니블로그 문장을 발표해 이 사건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