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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 삼림초원자원 파괴행위 엄단

2019년 03월 29일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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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신화통신]산서성림업 및 초원관리국에 따르면 산서성은 일전에 “록위2019”삼림초원집법전문행동을 가동하고 여러 류형의 삼림초원자원위법범죄행위 특히 골프장,호화무덤 등 명목을 빌어 삼림초원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

산서성 림업초원국 관계자는 이번 전문행동에서“전방위,전면피복,틈새가 없고 사각지대가 없는”총적 요구를 견지하고 2013년이후 림지초원을 불법개간,불법 점용,사용하며 야생식물을 불법채집하고 림목을 마구 도벌하고 람벌한 등 삼림초원자원파괴행위, 특히 별장,골프장,호화무덤의 명목을 빌어 불법으로 림지초원을 점용하고 광산을 개발하는 등 건설항목으로 조성된 삼림초원생태환경이 엄중히 파괴한 각종 불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록위 2019년”림지초원집법전문행동시간은 3월부터 9월이다. 산서성림엄초원국은 각지에 심입하여 방화독찰검사를 진행하며 삼림초원방화책임 시달을 일층 추진하고 존재하는 문제에 비추어 퇴경지를 림지와 초지으로 환원시키는 공정을 규범화하고 실시한다.

산서성림엄초원관리국은 삼림초원자원안전,야생동물안전,군중생명재산안전의 “3개 최저한계선”을 엄수하고 삼림초원자원보호강도를 일층 강화하며 법에 의거하여 삼림을 다스리고 초원을 관리하며 삼림초원자원을 실속있게 보호하며 전 성 림지초원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실현하는데 량호한 토대적보장을 제공할것을 각지 림지초원관리부문에 요구하였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