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4일발 인민넷소식: 4월 13일, 북경세계원예박람회는 3만명 반부하압력 측정을 진행했다. 주요하게 원구 접대 적응능력, 관리과정 원활상황, 각항 사업소조 능력과 조직증력, 설비운행 상황을 검증했다. 이는 처음으로 일반손님을 접대한 것으로 관련 부문은 첫 압력측정 기간의 운영과 서비스 보장사업을 총결하여 원예박람회 정식 운영 후 서비스사업의 고품질, 고효률을 보장한다.
측정현장은 78갈래 원내통로를 전부 개방했고 원내에는 개업준비를 마친 상업호들이 시운영을 진행했으며 지원자 555명을 배치하여 자문 등 8가지 류형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일, 국제원예생산자협회 비서장 제므 브래어크리부 일행은 원내에 도착해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해 검사와 감독을 진행했다. 그는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순리로운 준비사업에 탄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