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 4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청해성발전개혁위원회 및 삼강원국가공원관리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200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나라는 삼가우언지역의 생태보호에 18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올해 또 9억원을 투자하게 된다고 한다.
삼강원지역은 장강, 황하, 란창강의 발원지이다. 1970년대부터 기후 변화 및 인위적인 요소로 하여 현지 초원, 하천, 호수 등 생태계통이 퇴화되고 발원지의 물축적 능력이 내려가 하류에 영향을 일으켰다.
2005년 우리 나라에서는 9년 기한의 삼강원 생태보호건설 1기 공사를 가동했으며 루계로 76.5억원을 투자하여 이 지역의 생태퇴화추세를 초보적으로 억제시켰다. 2014년 1일, 더욱 높은 투자와 더욱 엄격한 표준의 2기 공사가 가동되였으며 생태복구면적이 39.5만 평방킬로메터에 달했다.
료해에 따르면 2018년에만 해도 삼강원지역의 개펄관리, 인공조림, 봉사육초(모래를 고정하고 초원을 육성), 습지보호, 초원 유해생물 퇴치 등 항목에 사용된 자금이 9.2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국가개혁발전위원회가 2018년에 발부한 청해 삼강원 생태보호건설 2기 공사 계획실시 중기 평가결가에 의하면 1기 공사의 실시 결과와 비교할 때 삼강원지역의 초원식생피복률이 4.8%에서 7.43%로 제고되고 수역 점유률이 4.89%에서 5.7%로 증가되였다고 한다. 2005년부터 2012년 사이의 물수송 상황을 비교할 때 이 지역은 최근년간 하류에 년 평균 59.67억 립방메터의 청결수를 수송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삼강원지역은 9억원 이상의 2기 항목투자 및 건설임무의 달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한다. 202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의 삼강원지역 1, 2기 공사 투자액이 24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