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재정부는 소식공개회를 마련하여 1.4분기 재정수지상황을 소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1.4분기 전국 재정수지 운행은 평온하여 일반공공예산수입이 5조 3656억원으로서 동기대비 6.2% 성장하여 합리적인 구간을 유지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경제운행이 총체적으로 평온을 유지하면서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있음을 반영해주고 있다.
재정부 관련 책임자는 경제일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지방재정이 직면한 수지평형압력을 고려하여 재정부는 지방에 대한 이전지불 강도를 늘림과 아울러 지방을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예산평형을 잘했다고 말했다.
재정운행 경제의 안정 속 발전 반영 재정부 국고사 부순시원인 리대위는 “1.4분기에 우리 나라 재정 수지운행은 평온하여 량호한 출발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1.4분기의 중앙일반공공예산수입은 2조 5338억원으로 동기대비 5.4% 성장했으며 지방 일반공공예산 본급수입은 2조 8318억원으로 동기대비 6.8% 성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