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중국경제 1.4분기 수치를 대외에 다음과 같이 공포했다. 초보적인 추산에 따르면 1.4분기 우리 나라 국내총생산은 21조 3433억원에 달해 불변가격으로 계산하여 동기대비 6.4% 성장했는데 전해의 1.4분기와 맞먹었다.
“중국경제운행은 출발이 평온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가져왔으며 특히 3월의 다수지표가 기대치보다 좋았고 적극적인 요소가 점차적으로 늘어났다.”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 모성용은 “국내생산자든 소비자든 관계없이, 국내로부터 보든 국제로부터 보든 관계없이 모두들 보편적으로 중국경제성장의 성장기대치에 대하여 락관하고 있으며 시장신심은 증강되였다.”
1.4분기 경제운행 합리적인 구간 유지했고 경제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1.4분기의 성적표를 자세히 살펴보면 공업, 봉사업, 소비, 투자… 거의 주요지표의 성장속도가 모두 일정하게 빨라져 1.4분기 경제운행은 어깨 나란히 온건하게 병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성장속도가 안정적이였다. 올해 1.4분기의 GDP는 동기대비 6.4% 성장하여 그 전해 1.4분기와 맞먹었으며 또한 시장기대치보다 뚜렷이 좋았다.
취업이 안정적이였다. 올해 3월, 전국도시조사실업률은 5.2%에 달해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1.4분기 전국도시 신규증가 취업자는 324만명에 달해 한해 목표임무의 29.5%를 완수하여 취업형세가 총체적으로 안정적이였다.
물가가 안정적이였다. 1.4분기 소비자물가는 평균 1.8% 인상되여 온화한 인상의 태세를 이어갔다. 생산자물가는 평균 0.2% 인상하여 소폭인상의 추세를 유지했다. 모성용은 “공급이 비교적 충분하고 공급품질이 제고되는 상황에서 가격이 조금 소폭 인상된것은 전반 시장의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소득증대가 안정적이였다. 1.4분기에 전국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실제로 6.8% 성장하여 성장속도가 지난해 동기대비 0.2%포인트 빨라졌으며 또한 GDP성장속도를 초과했다. 그리고 도시와 농촌주민 소득격차가 축소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주민 인당 가처분소득 비률은 2.53으로 전해 동기대비 0.0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