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창우): 기자가 일전 민정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18년 민정부는 <자선법>에 의거하여 지정한 20개 인터넷모금정보플랫폼에서 전국의 1400여개 공익기부자선조직을 위해 모금정보 2.1만개를 발표했는데 네티즌의 클릭, 주목, 참여 인수가 연인원 84.6억명을 초과하고 모금한 총금액이 31.7억원을 초과해 지난해보다 26.8% 증가했다고 한다.
2018년 20개 인터넷모금정보플랫폼의 정밀화 빈곤해탈부축을 위해 복무한 항목수와 기층자선조직수가 차지한 비률이 80%를 초과했다. 빈곤해탈부축, 교육조학, 의료구조, 재난구조, 환경보호 등 분야에 항목의 전면 파급을 실현했다. 동시에 인터넷 모금정경이 점점 다양해졌는데 관련 플랫폼은 걷기기부, 열독기부, 포인트기부, 소비기부 등 혁신방식을 출범해 대중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80후, 90후가 인터넷 기부의 주류가 됐고 00후도 인터넷 공익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자선'이 심층적으로 융합되여 '사람마다 공익하고 쉽게 공익하고 손끝에서 공익'하는 것이 조류가 됐으며 일일기부, 매달기부, 소비돈기부, 일대일기부 등 기부종류가 날로 다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