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벨기에 브뤼셀의 중국문화쎈터에서 한 관중이 빙설운동화책을 보고 있다. 길림문화관광소개활동이 9일 벨기에 브뤼셀의 중국문화쎈터에서 개최됐는데 전통기예전시, 촬영전시, 문예공연 등 형식을 통해 길림의 유구한 력사문화와 우월한 관광자원을 전시했다(신화사 기자 장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