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북경해관 인원들이 문물에 대한 검증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당일, 이딸리아는 중국의 796건에 달하는 실종문물을 북경에 반환했는데 중국국가박물관은 전문전시를 개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