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들은 금후 ‘얼굴인식’을 통해 주택에 진입할 수 있는데 이는 낯선 사람이 뒤를 따르는 것을 방지하고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17일, 북경시 보장성주택건설투자쎈터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한동안의 준비와 건설을 거쳐 7월 19일, 북경보장성주택쎈터 공공임대주택 얼굴인식시스템이 륙속 가동되였고 현재 13개 항목 공공임대주택이 ‘얼굴인식’을 실현했다고 한다. 올해 10월말까지 보장성주택쎈터의 59개 공공임대주택들은 얼굴인식시스템을 전부 가동할 예정이다.
북경시 주택도시농촌건설위원회에서 발부한 <공공임대주택 전대 전차행위 감독관리 사업을 더한층 강화할 데 관한 통지>에 근거해 북경시 보장주택 건설계획에 포함된 공공임대주택 항목은 전면적으로 ‘얼굴인식’과 스마트기술을 리용해 비임차 인원들이 주택단지에 함부로 진입할 수 없게 한다.
얼굴인식시스템이 오픈되면 낯선 사람의 미행 방지, 공공임대주택 안전과 전대 전차 행위 방지, 사회자원의 공평한 사용에서 큰 작용을 발휘하게 된다.
길림성공안청 당위 부서기, 상무부청장 류배주 심사조사 받아
북경 7월 19일발 인민넷소식: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비준을 거쳐 길림성공안청 부서기, 상무부청장 류배주가 엄중한 규률과 법 위반으로 현재 규률심사와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