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5일발 인민넷소식: 인민일보사와 중국련통은 15일 북경에서 5G 미디어 응용전략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인민일보사 사장 리보선, 총편집 탁진은 중국련통 리사장 왕효초와 함께 ‘5G 기술운용 인민일보사 진입’ 체험전시를 참관했다.
전략협의에 근거해 량측은 5G 뉴미디어 플랫폼 건설을 목표로 5G, 4K 초고화질 영상,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을 충분히 운용해 미디어 전파방식을 혁신하고 매체 융합발전의 새로운 업무 경영방식, 새로운 모식을 적극 탐색한다. 보도 생산력을 진일보 향상하고 주류여론 진지를 강화한다. 이 밖에 량측은 또 5G 미디어 응용실험실을 건설하고 5G 미디어 업무응용 실험정경을 연구하며 5G 환경하의 미디어 응용과 상품 혁신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5G 기술운용 인민일보사 진입’ 체험전시는 5G 대중체험, 5G 야외 생방송+VR 전경생방송, 5G 공지일체화 VR 생방송, 5G 인터넷 동영상 생산+AI 스마트 기사, 4K매체 가상방송실, 5G 통신자동차+5G 이동보도자동차 등 6개 전시구로 나뉜다. 전시는 뉴스보도 실제에 결합하여 5G 인터넷하의 데터전수, 취재보도, 생방송 련결, VR 전경, 영상산생, AI 보도제작 등 응용전경을 전시했고 새로운 기술이 보도매체 기획, 취재, 편집, 발부 전체 과정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체험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