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25일 발표한 상반기 취업성적표에 따르면 1월-6월 전국도시 신규취업자가 737만명에 달해 전년 목표임무의 67%를 완수했으며 6월 전국도시조사실업률은 5.1%에 달해 5.5%의 기대치 통제목표 보다 낮았으며 2.4분기말 전국 도시등록 실업률은 3.61%에 달해 동기대비 0.22%포인트 하락했고 전월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더우기는 중점군체방면에서1월- 6월 취업곤난인원 87만명이 취업을 실현하여 시간순서의 진척보다 빨랐다. 6월말 2000개 행정촌 농촌로동력 이전취업에 대한 감측에 따르면 외지진출 로무자 인수가 동기대비 3.5% 성장하여 ‘귀향붐’은 나타나지 않았다.
로동력시장의 수요와 공급 관계로부터 보면2.4분기에 100개 도시 공공취업봉사기구의 시장 구인(求人) 배률은 1.22에 달해 일자리수요가 구직자수보다 컸는바 시장은 여전히 선회의 여지가 있었다.
공중들이 관심하고 있는 대학졸업생 취업상황에 대비하여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9년 대학본기졸업생 취업진전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취업수준은 왕년과 기본상 엇비슷하다. 당면에 마침 대학졸업생들이 학교를 떠나는 시기여서 부분적으로 취업하지 않은 졸업생들이 집중적으로 시장에 들어가 구직하면서 정책시달과 봉사착지 전문행동 전개, 취업지도 시리즈 공개과목 등 형식을 통해 대학졸업생들이 취업실현에서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도록 힘써 지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