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월 11일), 맥스연구원은 <2018년 중국대학생취업보고>(이하 <보고>를 발표했다. 보고를 보면 2017기 대학생 졸업 반년후의 취업률은 91.9%였다. 최근 5년간 수치로부터 보면 본과 졸업생이 '북경, 상해, 광주, 심천'에서 취업한 비률은 2013기의 28.2%로부터 2017기의 22.3%로 하락했다.
수치를 보면 2017기 대학생 졸업 반년후 취업률(91.9%)은 2016기, 2015기(각각 91.6%와 91.7%)와 기본적으로 비슷했다. 그중 2017기 본과생 졸업 반년후의 취업률은 91.6%였는데 2016기(91.8%)와 기본적으로 비슷했고 근 6년간 당해 본과 졸업생 취업은 전체적으로 안정됐다. 2017기 고등직업학교, 고등전문학교 졸업생 반년후 취업률은 92.1%로 2016기(91.5%)보다 조금 높았다. 근 10년 당해 고등직업학교, 고등전문학교 졸업생 취업률은 안정적으로 상승했으며 2017기 고등직업학교, 고등전문학교 취업률은 처음으로 본과를 초과했다.
<보고>에서는 근 5년간의 수치로부터 보면 본과 졸업생의 '북경, 상해, 광주, 심천'에서 취업한 비률은 2013기의 28.2%로부터 2017기의 22.3%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해 졸업생외에도 졸업 반년후 '북경, 상해, 광주, 심천'에서 취업한 본과생이 3년후 떠난 비률은 2012기의 13.7%로부터 2014기의 21.7%로 상승했다. 새 1선도시에 취업한 타성 본과 졸업생 비률은 부단히 상승했는데 2015년부터 2017기의 비률은 각각 28.2%, 32.0%, 35.6%였다. 그중 항주에 취업한 최근 3기 본과 졸업생중에서 타성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는데 55.3%를 차지했다.
당해 졸업생 첫 로임으로부터 보면 수치에서는 2017기 대학 졸업생의 월수입이 4317원으로 나타났다. 그중 본과 대학교 2017기 졸업생의 월수입은 4774원이였고 고등직업학교, 고등전문학교 2017기 졸업생의 월수입은 3860원으로 모두 도시진 주민 2017년 월평균 가처분소득(3033원)보다 높았다. 2008~2017기 본과 졸업생 평균 월수입은 2133원으로부터 4774원으로 증가했는데 증가폭은 124%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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