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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루적 보고 무증상감염자 6764명, 우리 나라 관리규범 출범해 전파위험 엄밀히 방비

2020년 04월 16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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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온경화, 욱경원): 기자가 국가보건건강위원회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4월 14일까지 루적 보고된 무증상감염자는 6764명으로 그중 경외류입성 환자가 588명, 확진자로 확정된 환자가 루계로 1297명이며 의학관찰을 해제한 환자가 4444명이며 아직 의학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감염자가 1023명이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대변인 미봉은 15일 소집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발표회에서 상술한 수치를 공포했다.

무한의 ‘봉쇄해제’, 각 지역의 조업재개, 수업재개, 일상 질서의 점차적인 회복에 따라 사람들 속에 숨겨져있는 무증상감염자가 사회적인 새로운 우려를 유발하고 있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가 일전 발표한 <신종코로나페염 무증상감염자관리규범>은 무증상감염자는 전염성을 갖고 있고 전파위험이 존재하며 또한 전파은닉성, 증세주관성, 발견국한성 등 특점을 지니고 있다고 명확히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