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6월 1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련락조 조장이며 국무원 부비서장인 정향양, 련락조 부조장이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인 우학군은 약품백신 연구개발생산기업에 가 조사연구를 하고 관련부문, 호북성, 무한시 및 기업책임자 좌담회를 소집하여 의견건의를 청취하고 상시화 예방통제 약품백신 연구개발생산 등 기초작업을 잘하도록 추동했다.
련락조는 전시판과 실물을 결합하여 약품백신의 연구제작, 쾌속검사시제 연구와 응용을 알아보았고 약품백신 과학연구실험실, 생산직장에 내려가 현장에서 생산시설설비, 기술공정 등을 보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약품백신 과학연구공략 및 생산진전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련락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류와 질병의 겨룸에서 가장 유력한 무기는 바로 과학기술이다. 대재난, 대역병을 전승하는 데서 과학발전과 기술혁신을 떠날 수 없다. 현재, 경외 전염병 확산만연태세가 여전히 억제되지 않았고 국내 개별적 지역의 집결성 전염병이 무시로 발생하는데 외부로 수입을 막고 내부로 반등을 막는 압력이 여전히 무겁다. 그러나 경제사회는 하나의 순환계통으로 장기간 멈춰있을 수 없다. 약품백신은 상시화 전염병 예방통제에서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직접적이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전염병을 최종 전승하는 관건이다. 이는 정부, 기업, 병원, 과학연구기구 등 여러 방면 합력의 형성을 필요로 하는바 약품백신연구개발을 다그쳐 상시화 예방통제를 위하여 애써 빈틈없는 준비를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