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거행된 국무원 정책정례브리핑에서 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약품감독국 책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능력 향상과 관련한 정황을 소개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왕강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7월말까지 우리 나라 일일 핵산검사능력은 848건으로 전국적으로 이미 루계로 연인원 1.6억명이 핵산검사를 했다. 우리 나라 핵산검사시제 기술수준과 제품성능은 미국 등 발달국가 및 지역과 동일한 수준에 처해있으며 일부 제품은 심지어 앞장서고 있다. 핵산검사시제의 총적 검출률은 이미 95% 이상에 도달했다.
핵산검사능력을 갖춘 의료기구는 4946개왕강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7월말까지 우리 나라에서 핵산검사능력을 갖춘 의료기구는 4946개이고 검사기술인원은 3.8만명에 달한다. 전국의 각급 병원, 질병통제센터, 해관 통상구, 제3자검사기구에 루적 발송한 시제는 근 2억인분이며 설비는 1.2만여대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료관리국 감찰전원 초아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 핵산검사능력은 아직 아주 큰 확대공간을 갖고 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관련부문과 련합으로 핵산검사능력건설을 더한층 강화하게 된다. 전국적으로 일정 수효의 공공검사실험실을 배치하고 실험실의 자체검사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관련 이동검사 설비와 시설을 배치하여 실험실의 이동검사능력을 향상시킨다. 지방검사능력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이동검사력량을 파견하여 재빨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