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운남성 옥계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우리 나라 첫 mRNA 신종코로나페염백신 모듈화 공장이 일전에 옥계고신구 백신산업단지에서 완공되여 사용에 교부되였다고 한다.
국산 mRNA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은 군사과학원 군사의학연구원, 소주 ABO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와 운남왓슨생물기술주식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연구제작한 것이다. mRNA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산업화기지는 7개월간의 건설을 거쳤고 총 5억 2천만원을 투자했는데 년간 2억회분에 달하는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10월에 완전한 생산조건을 갖출 것으로 예측된다.
료해에 따르면 mRNA 신종코로나페염백신 모듈화 공장은 세계 선진적인 과학기술리념을 활용하고 디지털화, 스마트화, 모듈화 수단을 통해 WHO표준에 부합되고 mRNA백신 플라스미드(质粒)생산, 원액제조, 약제제조, 제품포장 등 모든 생산절차에 부합되는 바이오백신공장을 건설했는데 전통적 건설주기보다 대폭 단축되였고 4개의 제일 기록을 세웠다.
중국 첫 디지털과, 스마트화 Mrna 백신공장;
중국 첫 백신 모듈화 건설항목;
국내 제약공장에서 단일 건출면적이 제일 큰 항목;
국내 제약공장에서 가장 빨리 건설된 항목.